패방 양쪽 석벽에는 '제8동천, 제1복지'라는 1m 사방의 큰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. 오늘날 관광(향)객들은 모두 '복'을 만지는데 참여하여 자신과 가족의 행복과 장수를 즐겨 기원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