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교 문화

“복”을 만지는 유래

  패방 양쪽 석벽에는 '제8동천, 제1복지'라는 1m 사방의 큰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. 오늘날 관광(향)객들은 모두 '복'을 만지는데 참여하여 자신과 가족의 행복과 장수를 즐겨 기원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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