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지는 예로부터 서초선약으로 인정받았습니다. 원나라 유대빈의 <모산지> 기재에 따르면, 모산은 옛날에 선지, 연태지, 과옥지, 삼성지, 야흥동지, 목련지, 낭갈지, 단치, 영상지를 포함한 10종 이상의 영지가 자랐다고합니다.